카테고리 : 동그란 패션/옷과 신발 동그란맛 | 2020. 3. 15. 19:31
안녕하세요. '동그란 맛'입니다. 요즘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명품 클러치 백을 많이 들고 다닙니다. 예전에는 일수꾼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고 생각하여 안 좋은 이미지가 생각날 수 있지만 클러치 백을 패션과 매치를 잘한다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. 이번 시간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루이비통 클러치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백화점에 갈 때마다 항상 재고가 없었고, 공식 홈페이지에도 뜨면 재빨리 사지 못하면 바로 품절이 되어버리는 제품입니다. 바로 '에튀 보야주 클러치 백'입니다. 모델명 : 루이비통 에튀 보야주 MM (M44499) 루이비통 애튀 보야주 클러치백은 사이즈가 세종류가 있습니다. PM. 가로 24cm 세로 17cm 폭 1cm MM. 가로 34cm 세로 25cm 폭 2cm GM. ..